728x90 말하는인형1 말하는 AI 인공지능 인형 "카티" (언어발달 교육용)우리아이의 소중한 친구와 대화하기(4/12부터~2주간진행) 안녕하세요 육아하며 여행하는 배츄엄마입니다. 이제 곧 24개월이 되는 우리아들은 아직 아빠라고 말을 못해요. 아빠도 엄마, 엄마도 엄마! 왜그러는걸까요? 남편은 자기가 너~무 잘해서 엄마의 역활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엄마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하는데 아들이 엄마는 정~말 잘해주는 사람이라는 인식을 하는 것도 아니고 이상한 헛소리를 하더라구요 ^^;; 하하 링크는 먼저 올려드립니다. 글 다 읽고 하단에도 첨부되어 있어요^^ https://smartstore.naver.com/qoolsystem/products/10185301038 말이 느렸던 아빠를 닮아 우리 아들도 말이 느릴 것 같아요. 다른 친구들이 할 줄 아는 단어들이 느린편이거든요! 그런데 너무 조급해해서 자꾸 시키면 더 악영향을 준다고해서 많이 .. 2024. 4. 9. 이전 1 다음 728x90
